기타 (that or what not )
이상한 집주인
남일우기자
2018. 2. 24. 03:24
요즘 생활이 힘이 들어서 여러모로 생각을 하다가 청주시 수곡동 하얀빌 A동에 윌세로 입주를 했다.
그런데 이 집주인이 가관이다.
이중계약은 물론이고 월세나 보증금을 받으면 절대로 돌려주지 않는다.
집도 여러채 있지만 자신은 식당에서 일한다고 하지만 다 거짓말이고 고소도 당했지만 달라지지 않는다.
그래서 더 심하게 한다면 나는 이 여자를 세상에서 지워버릴 생각이다.
나도 더 이상 버틸 생각도 없기 때문에 와 악독한 여자를 죽음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다.
힘들고 어려운 사람끼리 도우마 사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기본이 아닐까?
그런데 이 여자는 내가 50여 년 살아오면서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캐릭터다.
나도 세상에 많은 죄를 짓고 살았기에 이 여자를 회생양으로 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나...
그런데 이 집주인이 가관이다.
이중계약은 물론이고 월세나 보증금을 받으면 절대로 돌려주지 않는다.
집도 여러채 있지만 자신은 식당에서 일한다고 하지만 다 거짓말이고 고소도 당했지만 달라지지 않는다.
그래서 더 심하게 한다면 나는 이 여자를 세상에서 지워버릴 생각이다.
나도 더 이상 버틸 생각도 없기 때문에 와 악독한 여자를 죽음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다.
힘들고 어려운 사람끼리 도우마 사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기본이 아닐까?
그런데 이 여자는 내가 50여 년 살아오면서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캐릭터다.
나도 세상에 많은 죄를 짓고 살았기에 이 여자를 회생양으로 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