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마트에서 주문한 돼지 고기인데 마치 걸레쪼가리 같고 얇기는 대패 삼겹살보다도 더 얇다.
제수용으로 주문한 것인데 쓸 수가 없어서 근처 정육점에서 다시 사왔다.
기분이 별로 안 좋다.
이러면서 소비자가 '왕'이라니...
소비자가 왕이 아니라 소바자는 '개'다.
여러분들은 제발 주문을 하지 말고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시고 구매하기를 당부드린다.
이마트 관계자 왈 육류만 그렇단다.
이마트에서 주문한 돼지 고기인데 마치 걸레쪼가리 같고 얇기는 대패 삼겹살보다도 더 얇다.
제수용으로 주문한 것인데 쓸 수가 없어서 근처 정육점에서 다시 사왔다.
기분이 별로 안 좋다.
이러면서 소비자가 '왕'이라니...
소비자가 왕이 아니라 소바자는 '개'다.
여러분들은 제발 주문을 하지 말고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시고 구매하기를 당부드린다.
이마트 관계자 왈 육류만 그렇단다.